삶의 본이 되시는 동문호 순장님을 중심으로

나눔과 간증이 넘치는 남41 다락방 집사님들과 

오랜만에 식사 모임을 하였습니다. ^^

영적 성장의 파노라마 책을 가지고

한학기 동안 많은 나눔을 했었는데요~

우리의 신앙이 머물러 있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

죄는 멀리하고, 신앙의 기초를 잘 세우고, 영적 성장을 위해

순종과 섬김을 삶에서 실천해야함을 잘 배웠습니다.

존경하고 닮고 싶은 은혜 충만한 동문호 순장님

손주사랑으로 유쾌한 할아버지가 되신 다락방의 중심 정태석 집사님

순종과 섬김의 실천적 나눔을 간증해주신 김준효 집사님

모친댁에 가더라도 언제나 Zoom 으로 참석해주시는 남영현 집사님

솔직한 고백과 나눔으로 다락방을 보다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주시는 배선길 집사님

삶에서 말씀을 적용하고자 노력하시며 다락방 모임의 마무리를 해주시는 최형도 집사님

그리고 저까지...^^

모두 다락방을 찐으로 사랑하는 순원들인 것 같습니다.

저도 순장님처럼 순원 집사님들처럼 

나이가 들어가도 신앙을 잘 붙잡고 사는 것이 기도제목이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나눔을 통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신앙, 자녀, 건강 이야기를 넘어 이제는 손주 이야기가 추가되었네요~~

남 41 다락방에 함께 함이 감사이고, 즐거움입니다.

(코로나 밀접 접촉자인 최형도집사님은 전화통화와 사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