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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대학 1,2부 교구별 연합예배
2022.09.26 22:43
여름과 가을의 줄다리기가 한창인 9월 넷째주 주일,
새로남 중등센터 9층 대강당에서 대학 1,2부가 함께 교구별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먼저, 대학 1부 찬양팀의 기도로 준비한 1부 찬양이 있었습니다. 대학 1,2부가 한 목소리로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대학 1부 이주형 간사님의 대표 기도 이후, 2부 차수연 순장님의 "모든 삶의 순간"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대학2부 김지원 목사님께서 시편 29:3-9 본문을 가지고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에 임할 때"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백향목을 꺾으시고,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신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반응하는 대학부가 될 것을 결단했습니다.
은혜로운 말씀과 뜨거운 기도가 끝나고, 대학 2부 찬양/찬무팀의 뜨거운 2부 찬양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학 1,2부 모두 하나되어 우리의 간절함을 담아 두손 높이 들고 주를 찬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원을 이루어 "우리 손잡고 함께 가세"를 찬양하며, 파송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연합 예배를 통해 대학 1,2부가 주 안에서 하나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캠퍼스와 직장을 포함한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시도하는 대학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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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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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지
2022.09.28 08:43
대학1,2부와 함께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하나임 이반젤리스트 화이팅!! -
김민지
2022.09.28 09:03
연합예배를 통해서 서로를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당~~!!! 앞으로 함께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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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하
2022.09.28 09:04
찬양으로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로남 교회 대학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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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도
2022.09.28 12:47
오랜만에 부서가 연합하여, 그리고 찬양으로 함께하며 서로의 신앙을 나누며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노래로서 교제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받은 은혜와 함께 다시 세상을 향해 달려나가는 모든 대학부 한명한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