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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새로남 김치, 이래서 맛있었구나!

2022.12.08 20:06

강훈 조회 수:674 추천:21

지난 월요일 여전도회에서는 맛난 식탁의 교제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 김장을 담갔습니다.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분들은 여전도회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축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나홀에서 식탁의 교제를 나실 때 누군가의 헌신으로 맛난 식탁을 맞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여전도회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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