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과학기술인 포럼에서 북한선교와 평양과기대 지원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일시와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과학기술인의 역할"

일시: 2006년 12월 2일(토) 오후 3 시- 7시
장소: 새로남 교회 7층 챌런지 홀
회비 : 일반 2만원, 학생/청년 1만원입니다.
(* 회비는 모임 운영비 및 평양과기대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발표자:
박승철 교수(평양과기대 ) : 평양과기대 현황 및 정부와의 관계
이종주 사무관(통일부 ) : 대 북한 정부 과학기술정책
이춘근 박사(STEPI) : 남-북 과학기술 협력
박성준 아나운서(대전 KBS) : 북한의 정치적 상황 
주도홍 교수(백성대학) : 통일에 대한 교계의 역할

북한 선교를 목적으로 지어지고 있는 평양과기대의 현재 상황을 인식하고 과학기술자들이 북한 선교지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합니다.
통일부, 과학기술정책, 교계 등 폭넓은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통일을 대비하는 과학기술인의 생각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북한선교에 뜻이 있는 분들과 청년들의 참여을 바랍니다.  


크리스천과학기술인포럼 기획위원장 김찬중   019-601-1389

자세한 사항은 크리스천과학인포럼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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