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에서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교제를 마치고 나와 가정, 교회와 우리나라를 향한 감사내용을 함께 나누며 은혜와 사랑,감사가 가득한 신혼부부1 다락방임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빼곡한 감사 내용에 더큰 감동을 받으며, 달달한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며 4월을 달달하고 싱그럽게 마무리 했답니다^^ 지난 생일까지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더욱 감사했어요~♡

신혼 1다락방 믿음의 식구들과 함께 모처럼 야외에서 다락방 모임을 가지며 감사의 제목을 나누는 시간들이 너무 은혜로워 보입니다. 신혼1다락방 순장님! 정원익, 김미형 집사님의 섬김이 신혼부부에게 역할모범이 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사진 속에서 보이는 듯 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정취 있는 모닥불 아래에서 나눴던 은혜들이 모든 식구들 가운데 무르익는 신앙으로 깊은 성숙을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