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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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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호
2023.08.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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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한나
2023.08.04 10:51
두달동안 일주일에 삼일씩 연습으로, 또 풍성한 섬김으로 모일때마다 준비해주신 순장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탁월하게 지혜롭게 안무를 지도하신 라은영 순장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10교구! 죽으면 죽으리라!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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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A
2023.08.04 11:39
저도 따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엄청난 노력의 결과를 현장에서 보여주신 목양10교구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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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주
2023.08.04 11:47
함께함이 은혜이고 축복인 시간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라은영 감독님,
열정과 사랑이 넘치는 권사님. 집사님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와 따듯한 격려로 늘 함께 해주신 도한나 전도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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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2023.08.04 12:57
눈부실정도로 아름다운 공연! 춤을 통해 마음의 결단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랄만한 공연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정말 열심히 연습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매우 강렬했던 공연이었습니다. 귀한 공연 보여주신 권사님, 집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총감독으로 수고하신 라은영 집사님께도 박수 보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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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E
2023.08.04 13:11
'능력보다 화목'으로 서로 사랑하고 기쁨으로 함께 할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매 시간 와서 우리들을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도한나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사랑의 수고로 아끼지 않고 탁월하게 지도해 주신 라은영감독님 사랑합니다 ♡
2달동안 함께 한 우리 권사님.집사님들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만남의 축복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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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2023.08.04 13:20
평균연령 55세.
그런 집사님들, 권사님들을 이렇게 할 수 있게 만드신 라은영감독님,
일주일에 모여서 3번, 집에서는 매일 연습하신 목양 10팀 동역자님들..
기도와 간식과 칭찬으로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도한나전도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함께 워십을 한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로 평생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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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화A
2023.08.04 13:49
권사님, 집사님들과 함께 준비한 시간들, 정말 꿈같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워십에 동참할수 있음이 감사했습니다~ 앞장서서 이끌어주신 라은영순장님~ 또 보이지않게 섬겨주신 모든 목양10팀 가족들, 늘 찾아와주셔서 따뜻하게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도한나전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최인숙A
2023.08.04 14:10
7월8일에 첫 모임 으로 워십1팀 모였을때..얼마남지않은 시간에
표현하고자하는 워십이 나올수있을까 마음이 다급했었는데 라은영감독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탁월하신 지도가 그 어려움을 뛰어넘었습니다.
기도해주시며 따뜻한 격려로 늘 함께해주신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목양10팀의 화목과 섬김으로 서로 하나가되어 올투게더를 위해 달려왔던거 같습니다.
모두 한사람 한사람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이젠 성경정독으로 그 시간을 옮겨봅니다 목양10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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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은영
2023.08.04 15:56
사랑하는 목양10팀과 함께했던 두 달의 시간이 꿈같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힘들지 않냐고...'
'마음과 몸을 쓰는 사역이 어찌 쉬울까요... 그러나 화목함으로 동역하기에
감사가 충만한 시간이었고, 목양10팀의 끊이지 않는 섬김의 릴레이를 경험할 수
있었기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면서까지 고된 동작들로 하나님 앞에 결단의 의지를 온 몸으로
표현하신 워십 2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삶으로 오랜시간 채워왔기에 울림이 있는 워십으로 올려드린
워십1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양10팀이 끝까지 화목함으로 연합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도한나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못해본 수상소감 여기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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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C
2023.08.05 00:18
현장에서 듣고픈 소감이였어요. 사랑과 헌신의 마음으로 끌어주시고
몸치들도 살아나게 하는 탁월한 리더쉽에 감탄했어요(우리 총감독님 리얼~ 최고셔요^^) -
도주원
2023.08.04 23:23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권사님,집사님들과 함께한 연습의 과정이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마음다해 섬겨준
라은영감독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
김혜란C
2023.08.05 00:30
wow~~ 진정 저희 모습인가요?^^
준비과정이 긴만큼 기쁨도 긴 시간이였습니다, 몇일지난후에도 그 감동이 떠나질 않네요~ 벌써부터 다음수련회가 기다려지니 어쩌지요 (이러다 목빠질라~ ㅎㅎ)
세상과는 구별된 삶들, 주께 온몸드려 찬양할수있는 특별한 행복을 누렸습니다.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준비하는 모든 여종들을 세심히 살펴주신 도한나 전도사님, 몸치도 움직이게 만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라은영집사님, 그외 준비팀 모든 집사님들과 함께여서 가능했습니다.고맙습니다♡ -
박순천
2023.08.05 09:47
연습 첫 시간, 우리의 찬무 계획은 속히 포기해야할 무모한 도전같았습니다.
좌우 분별도 되지않는 나무 막대기 같은 우리의 몸놀림은 좌절이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 더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영화 [쉘 위 댄스]의 리처드 기어처럼 틈만 나면 스텝을 밟고.. 팔을 놀리고..
나른했던 일상에 리듬이 입혀졌습니다.
어느덧 찬무 가사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입술로 끊임없이 기도하며 주님의 성전된 몸도 찬양하길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성령님의 파이널 터치가 임하였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여호와의 궤 앞에 춤추던 '다웟'되게 하셨습니다. 그 감격과 영광의 회오리 속으로 우리 모두를 밀어 넣으셨습니다!!! S.D.G -
안애영
2023.08.05 13:32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목: 소리 높여 온 맘 다하여 작은 손짓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양: 양거리는 힘듬도 서로의 섬김과
사랑으로 나누며 기도로 동역합니다.
10: 명 보다 100명보다 함께 한 워쉽 1, 2 팀
따뜻한 격려로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도안나 전도사님
부드러운 목소리로 감동시키는 라은영 감독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김을 실천하신 권사님, 집사님
팀: 이어서 한팀이어서 감사이며 행복했습니다.
동역의 힘을 보여준 목양 10팀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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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신
2023.08.05 21:21
한가족 수련회 올투게더 무대에서 내려오는 순간 하나님의 만지심과 성령충만함의 시간이었음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 그 자체였습니다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수 있어 감사했고, 짧지 않은 기간동안 콩당거리는 마음 기도로 잡아주신 도한나 전도사님, 쉽지 않은 시간이었을텐데 늘 사랑으로 지도해주신 라은영 집사님, 능력보다 화목을 위해 전심으로 섬겨주신 권사님과 집사님들, 몸으로 기쁨으로 함께 동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새롬남교회 성도로, 목양10팀 동역자임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준비 많이 하신 모습이 보였습니다.
교회를 위해ㅡ 성도들을 위해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