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개강을 맞아 세종 4 다락방이 개강 모임 겸 야유회로 함께 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장소에서 하나님 주신 멋진 자연을 만끽하며 반가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반갑게 불어오는 9월 첫 주, 세종시 외곽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세종 4 다락방의 리더, 너무나도 아름다운 순장님 부부!! 

우리 다락방을 이끄시며 믿음의 가정의 본을 보이시는 두 분,  선한 웃음이 꼭 닮으셨어요^^

이번 모임을 준비하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남집사님들의 교제도 빠질 수 없죠. 현란한 스킬로 구워주신 고기 맛이 예술이었습니다!

아직도 더운 날씨라, 남집사님들이 모두 땀 흘리며 수고하셨어요. 

순장님의 기도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무사히 방학을 보내고 건강한 얼굴로 만나게 하신 주님, 감사드려요. 

세종 4 다락방의 희망, 미래, 즐거움인 우리 어린이들입니다. 

다락방 모임 때마다 잘 어울려 놀며 협조하는 어린이들, 고마워요. 축복해요!!

맛있게 식사를 하며 즐거운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니 나눌 것도 많고 웃음도 풍성합니다. 

맛있게 먹는 우리 어린이들의 해맑은 얼굴 좀 보세요. ^ㅅ^

배불리 먹은 후 실내로 자리를 옮겨 다락방 특별 교재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방학동안 있었던 일, 성경 정독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며 함께 감사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과자와 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함께 기도하고 2학기에 대한 다짐을 나누며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모든 것들이 결실을 맺는 가을, 우리 세종 4 다락방도 믿음의 열매를 맺으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길 기도합니다. 

세종 4 다락방!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