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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총회를 처음 경험했기에 저에겐 '새로남교회' 자체가 기준인데요,

이렇게 환대하는 총회, 명품총회, 평화총회는 없었다고... 총대분들 모여서 말씀 나눌실 때 느꼈습니다. 우리 오정호 목사님께서 온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고 외쳤던 명품, 환대, 칭찬 총회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요!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고, 감동이었고, 정말 감명 깊었던 총회입니다. :-)

우리 목사님께서 총회장님의 사명 감당하실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라고 항상 기도하고 응원드리겠습니다!

오정호 목사님, 조성희 사모님 두 분의 건강과 사역의 아름다운 열매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