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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제108회 총회를 위해 부족한 자가 기도로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이고 은혜였습니다.

저의 생애에 있을까 말까 한,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었음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목사님, 총회장님께서 그저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로 추수 때의 얼음 냉수와도 같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귀한 사역을 은혜로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총회 임원들 모두가, 함께하는 교회들마다 모두가 원팀이 되어 힘있게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17교구 유수영 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