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27기 낮사역반 훈련생으로서 지켜본 이번 108회 총회는 저에게 잊혀지지 않는 갚지고 보배로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정책, 개혁, 환대, 칭찬총회를 이루고자 기도제목을 가지고 7000 기도 용사 300 기도 선봉대로 새벽을 깨우기를 힘쓰는 온 교회의 성도들을 보며 저 또한 D-day 알람을 맞추고 기다리고 기대했던 총회였습니다.

총회 당일인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온 성도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앞장서서 진정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모습이 깊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우리 교회 성도들의 한마음과 한뜻을 아시고 박수 총회, 구호 총회, 인사 총회였다는 칭찬과 함께 명품 총회로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담임 목사님의 총회장 사역 가운데 날마다 성령충만함과 맑은 영성으로 채우시길 계속해서 기도드리고 기쁨으로 동역하실 부교역자님들께도 은혜의 지경이 넓어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로남 교회와 담임 목사님 너무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이루어가실 모든 사역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새로남 교회에 온 것이 인생의 큰 터닝 포인트이며 은혜임을 잊지 않고 저도 끝까지 교회를 위해 앞서 섬기며 기도하는 신실한 주의 제자 되겠습니다♡

27기 낮사역반 최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