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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지난 7월부터 시작된 108회 총회를 위한 7000기도용사, 300기도선봉대에 함께 마음을 모아 명품총회가 되길 기도하는 자리에 저도 참여를 했습니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온 성도들과 저는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점점 기도는 더 뜨거워졌고, 더 간절해 졌습니다. 이후 예정된 섬김의 자리는 너무나 자연스러웠으며, 뜨겁게 기도했던 환대총회의 마음을 담아 섬김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지도자의 본을 받아 더욱 힘을 낼수 있었습니다. 두번 다시 있지 않을 제자훈련의 시간 두번다시 주어지지 않을 총회 섬김의 자리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으며 영광의 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총회장님으로 사명을 감당하시는 오정호담임목사님을 존경하며 사랑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108회 총회 사역이 되길 계속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28기 여제자 3반 김미영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