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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기회가 은총인 것을 체험하며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와 온 마음으로 준비한 총회가 모든 성도들과 스텝들의 연합으로 질서있게 치러지는 현장에 참여한 것이 참으로 큰 은혜이며 감사입니다.

우리 교회의 목사닝들과 성도님들뿐만 아니라 총회 관계자와 위원을 맡으신 목사님들의 온 몸을 던진 수고에도 감격하며 감사했습니다. 기도로 준비된 총회가 처음 만난 모두를 하냐가 되게 하시고 질서있는 섬김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견인해가기 위한 일반 성도들의 마음을 올려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담심목사님께서 총회장 사명을 감당하시는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총회로 견고하게 세워지고 이후에도 그 은혜들이 계속되는 총회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