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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총회가 다가 올 수록 집안에 중요한 행사가 있는것처럼 기분좋은 설렘과 기대가 생겨났다. 7000 기도용사와 300 기도선봉대로 결단하며 기도하는 시간 동안 108회 총회가 예루살렘 총회와 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다.  
총회에서 간식 도우미로 이곳저곳에서 섬기면서 108회 총회의 역사적인 순간에 몸으로 헌신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고, 동역자들과 함께 섬길 수 있어서 기뻤다. 곳곳에서 밝은 미소로 섬기시는 집사님들을 보며 기도로 준비한 헌신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108회 총회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명품총회가 되길 계속적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