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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오래 전부터 7000 기도용사로, 주말 기도회로 108회 총회를 준비하였으나 서울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막상 총회 주일은 직접 섬기하지는 못하였으나 계속 기도하며 응원하였습니다.

총회기간 중에는 SNS에서 사역반 동기집사님들의 주차봉사를 위한 작전회의(?)를 보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 너무 궁금한 나머지 총회 진행 내용을 기독교TV에서 모두 찾아 새벽까지 보면서 치열하지만 질서있고 알차게 진행되는 회의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총회장 취임기념 수요예배에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연로하신 박희천 목사님 설교에도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기도한대로 명품총회가 된 것에 감사드렸고, 무엇보다 기쁜 것은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하나님이 하셨음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