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다락방 집사님들과 함께 한 23년 가을의 마지막날,

꽃보다 고우신 우리 순원분들과 함께
예쁜 꽃을 꽃꽂이를 했답니다.

각자의 개성과 창조적 감성을 예쁜 꽃들의 어울림으로 표현해봤어요^^

마지막으로 각 가정의 남편분들께 감사 메모꽂이를 꽂아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남편과 가정에 사랑과 행복, 감사가 넘치는 시간을 갖으셨지요^^

서로 보듬으며 다락방에서 받은 행복과 은혜, 예수님의 사랑을 가정에 흘려 보내기를 기도하며, 함께 신앙의 성장을 이루기를 소망하는 우리 샤론 다락방^^

향기로 기억될 추억 한컷을 담아봅니다.

장소와 시간, 달란트로 섬겨주신 도영미집사님께도 이자리를 빌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