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다금 집사님 : 진리다락방 만남의 복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직 감사함으로 말씀에 순종 하겠습니다.
* 이선미 집사님 : 하나님 자녀됨 감사! 진실된 교회 인도하심 감사! 좋은 다락방으로 인도하심 감사! 좋은 가족 주심 감사!
* 정미교 권사님 : 진영이가 아픈 중에도 예배를 사모하고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생활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 중에도 가족 모두 자신의 일 잘감당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독일에 파견 간 딸 사위 손녀 믿음생활 잘하고 잘 적응하며 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이혜영 집사 : 너무나 좋은 순원들과 원팀이 되게하심 감사합니다. 다락방 집사님 권사님 통해 삶의 지혜와 행함 있는 믿음 배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