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사 통(通)통(通) 가족 및 단체(다락방, 소그룹)

감사의 내용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사진 및 동영상, 감사내용을 기록기록해주세요

[참조]
가족 - 사진 1-2장(2M 이하, 긴축기준 1000px 이하), 동영상 30초이내(200M 이하)
다락방 - 사진 2-3장(2M 이하, 긴축기준 1000px 이하), 동영상 30초이내(200M 이하)

동영상 업로드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은 카카오톡 saeronam 으로 보내주세요.


23.2/14 새로운 소식이 카톡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다락방 개편으로 남자 8명 남 10다락방이 결성되었습니다.

극 내성적인 저는 그래도 아는분이 3명이 있어서 많이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다락방의 시작은 7시이지만,
새벽기도 참석 후 6시 30분 ~ 40분 부터 모여 그간 있었던 
소식들을 공유 합니다.

 

"남자들 과묵하고 조용하다는 편견은

만남 후 사라집니다."


엄청 수다가 많고, 다락방 모임도 시간이 짧을 정도 입니다.
끝나고 식사 모임과 집에 안가고 커피숍에서 이야기 하다가
집에서 아내집사의 호출이 되어야 어쩔수 없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만남을 기대할 때도 많았습니다.

 

"함께 했던 남10다락방의 약10개월의

동행과 동역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KakaoTalk_20231118_174548474.jpg

 

"같이 먹을때가 참 행복합니다."

KakaoTalk_20231118_174546308.jpg

 

매주 매주 돌아가며 간식을 섬겨주시는 남10다락방 집사님 전원

KakaoTalk_20231118_174547588.jpg


매주 다락방 모임 예배를 인도해주시는 이규하 순장님

KakaoTalk_20231118_180526137.jpg


매주 고정으로 찬양 섬겨주시고,

텃밭으로 풍성한 수확 사진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오지훈 집사님

KakaoTalk_20231118_174546955.jpg
얼마전 마라톤 완주를 하신 넘사벽의 체력 박성순 집사님

KakaoTalk_20231118_174548027.jpg

 

바쁜 제자, 사역 훈련으로 힘드신데 참석해주시는

최유락/박희범 집사님
먼 곳을 출퇴근 하셔도 힘드신 내색 하나도 안내고 나와주시는

차재근 집사님
해외출장 후 피곤함도 멀리하고 늘 다락방 참석해주시는

하장윤 집사님

 

그리고 막내 조민구 집사입니다.


지속적인 교제와 만남과 섬김을 늘 기대합니다.
올해 만남의 복으로 웃게 하시고, 위로 받게 하시고,

하나님 다음으로 의지할 수 있는
다락방 동역자를 주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남 10다락방은

"범사에 감사하는 삶" "매일 매일 무한감사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범 : 범사에 감사하는 삶은 별거 없어요
사 : 사랑하는 마음과
감 :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 : 사는 거지요

 

무 : 무척
한 : 한없이
감 : 감사하고
사 : 사랑하고, 살아가겠습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