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망다락방'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만남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안에 삶을 나누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함께 기뻐함이 풍성함으로 소그룹공동체로서의 다락방 의미를 느끼고, 매일 함께 힘을내어 하늘소망을 품고 삶을 살아내고자 동역하시는 오순희권찰집사님, 박미정집사님, 정규숙성도님, 신영숙성도님, 지금은 고향에 계셔서 카카오톡으로 함께하고 계시는 정미숙권사님, 김영미성도님 감사합니다.

다락방 안에서 부족한 나의 모습을 보며 '나만 잘하면 되겠다'를 생각합니다. 이 귀한 만남을 통해 저를 성장시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소녀감성이 풍성한 저희 하늘소망다락방 식구들입니다.

그 순수함과 사랑이 풍성한 저희 식구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락방 감사나눔>

▸오순희집사님 : 아니 벌써 12월이 앞에 서 있네요. 여러가지 일로 분주히 지네다 보니 힘든일 앞에서 기도로 끌어 주시고 밀어주신 다락방 순장님과 권사님, 집사님 감사 감사드려요. 이 자리에 제가 있음은 주님의 은혜요, 감사드립니다.

▸정규숙성도님 : 전 무조건 다 감사합니다. 기쁠때도 감사 슬플때도 감사합니다.

▸신영숙성도님 : 아무렇지도 않게 느끼며  멀게만 느끼고 보았던 트리가 왜 반갑고 빛이나고 내 맘이 맑아지는지고 감사한지요. 그저 트리와 함께찍은 사진속에 제가 있어 반가웠습니다. 주님 믿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늘 회개하며 앞으로 앞으로 나가렵니다.

▸정미숙권사님 : 언제나 그 사랑의 말씀으로 함께 해주시고, 귀하고 소중한 하늘소망
다락방  순장님과 식구들과 은혜와 사랑을 나누며 기도로 ❤ 하나님 자녀로 올 한해도 인도하심 감사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