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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수련회 첫날

2005.07.31 22:50



뜨거운 가슴으로 설교하시는 손인식 목사님!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시간까지 우리에게 은혜의 말씀을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남 온 가족들이 목사님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가득찬 글로리 성전! 한가족수련회라는 이름처럼 온 가족이, 유아에서 청년부에 이르는 많은 성도들이 참여했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기대해 봅니다.




우리의 의식이 변화될 때 우리의 삶에 밤은 지나고 아침이 옵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 성령님, 우리를 새롭게 하옵소서




하늘의 소리를 들려주시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하시는 핸드벨콰이어.. 몇 분의 단원이 서울로 이사를 가신다네요.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빛날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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