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첫 눈이 내린 아름다운 주일
2005.12.04 22:24
양승헌 목사님과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공통점은?! 바로 다음세대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노력하신다는 것입니다.
취학전 교사는 매우 중요한 분들이십니다. 주일학교 교사들은 매우 중요하신 분들이십니다.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분들은 매우 중요한 분들이십니다. 젊은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분들은 매우 중요한 분들이십니다.
우리는 바로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의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듯 우리 교사들은 교회에서 교사나 선생님이 아닌 삶의 본이되는 부모이어야 합니다.
네가지 'ㅁ'!! 말씀! 모범! 마음! 맛! 벌써 잊으신 건 아니죠?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기도가 있습니다.
다짐이 있었습니다.
열정이 있습니다.
신임제직으로 임명받으신 분들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눈물의 간증이 씨앗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웃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충성하는 집사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19남전도회의 찬양은 너무나 은혜스러웠습니다. 우리의 고백이자 기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9남전도회 화이팅!!
새로 부임하신 부교역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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