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 아닌 주의 은혜로  끝까지 보냄을 받은 자로 충성하겠습니다.  순장일일수련회를 잊지 않으시고  전화로 순장들을 격려해 주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모든 순장님들 사역에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같이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순장일일수련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년 3월 1일, 다락방 오픈을 준비하는 맘으로 이 날을 기억하며 모이시는 모든 순장님들의 앞으로의 사역에도 큰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가정마다 오복의 은혜가 충만한 순장님들의 삶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처음을 참여한 순장일일수련회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강사목사님의 설교에 다시 한번 소명에 대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격려와 환영으로 맞아 주신 선배 순장님들께도 감사합니다. 받은 사랑을 흘려 보내는 순장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