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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은혜집회 첫째날

2006.01.09 00:28



찬양으로 새해은혜집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의 마음은 이미 성령충만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으로 십자가의 진리를 증거하신 옥한흠 목사님은 독감도 알앙곳하지 않으시고 열정적인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목사님! 어서 쾌유하세요.




글로벌홀을 가득 메운 성도들!














옥한흠 목사님은 예배가 마친 후 목양실에서 새로남교회 부교역자들의 인사를 받으시고 사랑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예배 후 교육위원회 교역자와 부장, 총무 집사님이 모여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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