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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발걸음

2006.01.22 23:21



우리나라 선교의 흐름을 생생하게 전해주신 이용남 선교사님! 그 숭고한 부르심에 반응을 보였던 한국을 향한 선교사님들로 인해 지금의 우리가 주님을 소리높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사역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동안 우리 교회 사무국장님으로 수고하셨던 목철수 집사님과 정순채 집사님! 이제는 평신도사역자로 중국땅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실 날들을 그려봅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볼리비아에서 간호사역을 하고 계신 이현옥 선교사님! 그 눈물과 열정, 두려움과 떨림을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고 상상할 수 없는 큰 축복으로 채워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청년부가 오는 1/26 ~ 2/4 까지 각각 아프가니스탄과 위구르, 캄보디아로 단기 선교를 떠납니다.




우리의 젊은 지체들이 그 민족이 유쾌하게 되는 날을 위하여 기도하며 준비한 사랑을 주님이 아실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을 우리에게 내어주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가게도 보내게도 하셨음을 ...




선교위원회와 청년부 단기선교팀




평신도선교사의 길을 떠나시는 목철수/정순채 선교사님과 이현옥 선교사님! 사역의 현장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중국 위구르 단기선교팀(1/26-2/2)




아프가니스탄 단기선교팀(1/26-2/4)




캄보디아 단기선교팀(1/28-2/1)




보내심을 받아 아름다운 발걸음을 옮기는 선교사님들을 사랑하며, 선교사님들의 뒤에서 뜨거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아름다운 교회로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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