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9일(목)~10(금)까지 임직예정자 부부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목사님은 임직예정자 분들의 삶의 모습이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게 인정을 받고 귀하게 쓰임 받는 분들이 되시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장로, 안수집사, 시무권사, 명예권사 임직예정자 부부는 서로를 격려하고 아름다운 동역자가 될 것을 다짐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새로남교회의 건강을 위한 걸음 걸음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심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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