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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젊은이들을 위한 말씀축제"의 강사이신 전병욱 목사님은 젊은이들의 코드를 정확히 알고 그 길을 가고 또한,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비전을 가진 탁월한 지성의 강사입니다. 현재 서울 삼일교회 담임목사이시며 만명의 젊은이들을 이끄는 선봉장으로 우리에게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소서 두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로남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습니다




성령이여! 우리의 영혼을 충만케 하소서! 우리의 마음에 은혜의 강물이 넘쳐나게 하소서!




대학1부 심은빈 자매의 특송 "실로암 예수"




대학1부 노창현 형제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우리 영혼의 갈급함은 주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음을 간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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