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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교계의 역사와 함께 달려오시다 지금은 은퇴하신 목사님 20여분이 사모님과 함께 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방문하신 그 자체만으로도로 새로남교회는 큰 기쁨이요 축복입니다.




오상진 목사님과 담임목사님께서 함께 앉아계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일정을 마치고 새로남카페에서 유익한 시간을 갖고 계신 은목회 목사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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