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것입니다.

다락방 교재 8과(복음의 대동맥, 로마교회) 본문 말씀에

'문안'이라는 단어가 6번 등장합니다.

문안은 영어로 'greet' 인사하다 라는 뜻입니다.

새로남공동체는 매년 6.25 참전 용사 어르신들의 애국심을 기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오정호 담임목사님께서

참전 용사 어르신들에게 '큰 절'로 인사하시는 모습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포장'을 받은 것에 감격이 올라옵니다.

새로남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6,25 참전 용사 어르신들을 기억하고 안부 묻는 행사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솔리데오 글로리아!

이번주간 '나라사랑 전교우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담임목사님께서 정부로부터 국민포장을 수여받게 되어 뜻깊고 감사합니다. 6.25참전용사 어르신들 섬김을 비롯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세우는 일을 더욱 잘 감당하는 우리 새로남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특새가 정점으로 향해 가는 이 때에 특별한 국민포장을 수여 받으신 담임목사님께 진심담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께도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이 국민포장을 수여받기까지 나라사랑 실천의 긴 세월과 축적된 헌신으로 이뤄졌기에 더욱 우리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우리 민족 특히 미래 세대를 성경적으로 세워가는 우리 교회가 되도록 전진 또 전진하기를 원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은혜을 잊지 않고 감사할 줄 아는 새로남 교회와 그 성도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오정호담임목사님의 나라사랑하는 말씀과 행동이 일치하는 모범을 보여주시는 삶의모습을 닮아가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담임목사님 국민 포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가와 지방정부가 하는 일 못지 않게 우리 새로남교회가 하나님 사랑, 국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6.25참전 유공자를 섬기는 일 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위해 함께 하는 것에 새로남 공동체 성도로서 큰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국민 포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하여 주님 사랑, 나라 사랑의 최선봉에서 쓰임 받는 우리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새로남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담임목사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 가치를 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교회의 자랑입니다.

담임목사님 대한민국 헌법에 따른 국민포장증 수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자랑이자 새로남교회의 자랑입니다.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더욱 나라사랑, 6.25참전 유공자 사랑에 헌신하는 새로남교회와 성도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로남교회를 대표해서 담임목사님께서 포장증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축하할 일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남교회가 귀한 일에 쓰임받기를 더욱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15년동안 우리나라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시간을 한결같이 섬길 수 있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담임목사님과 새로남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매우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