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마당이 문화 공간으로 사용되니 반갑군요.
앞으로도 많은 문화 공간으로 사용되어 주위에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명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실력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얼마나 아름다운 하모니의 라이브 입니까?
우리 새로남 예람들을 세계에서도 사랑 받죠.
제가 예람들과 같이 호흡하니까, 이런데 다 참예하구요.
밖에서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선전 많이 했습니다.) 홍보 팀장까지나
침이 말어도록 이야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