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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수) 오전9:18, 하나님께서 채한울/김세희 성도님 가정에 귀한 딸 쑥쑥이(3.64kg)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축복해주시고,
김세희 성도님이 건강하게 잘 회복하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