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닮길 소망하는 주마음다락방!

최수민성도님(정광호C성도님) 가정 '다올'이 확장이전 하게 되어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깔끔하고 이쁜 샵, 센스있는 간식과 커피, 수민성도님과 꼭 닮아있었습니다^^

이쁜 순서지를 만들어오신 사랑하는 이원선 전도사님!

'다올'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겉 모습 뿐 아니라 영혼까지 아름다워지는 다올 되길 축복하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라는 제목으로 (시27:4-6) 축복하며 말씀 선포하신 한영수목사님!

늘 열정 뿜뿜! 특유의 유머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대로 주님을 사랑하며 ,예배하고, 찬송하는 '다올'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또 40여전도회를 대표하여 축하사절단 이쁜 집사님들도 와주셨어요~

미모로 함께해 주셔서 자리가 더욱 빛났드랬죠.^^

'다올'이름은 수민성도님이 지었고 '오복의 은혜'뿐 아니라 고객님들도 다~오라고 지은 이름이래요.

아주 딱이죠?

먼저 새로 시작하는 사업장을 예배로 시작 할 수있어 감사하다는 수민성도님의 고백과 예배를 주님 기뻐받으신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조언에 순종하여 새로남지와 전도지, 말씀액자도 이렇게 비치하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길 소망하는 우리 이쁜수민성도님 가정, '다올'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