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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에서 기쁨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 신대원생들과 함께!!




양지 신대원에 도착하여 예배당에 들어섰을 때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큰 목소리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부총장으로 계신 서철원 목사님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고계신 오대희 목사님! 입원중이신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대신하여 오대희 목사님께서 참여하셨습니다.




더 많은 장학금을 전달하지 못한 아쉬움과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오대희 목사님!




이날의 점심은 새로남교회에서 제공하였습니다. 정말~~맛있더라구요...다들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양지 신대원에 도착하여 예배당에 들어섰을 때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큰 목소리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오정호 목사님을 대신하여 참석하신 오대희 목사님은
'우리 새로남교회는 총신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후원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서철원 목사님은(신대원 부학장)은 새로남교회의 부흥의 사례를 말씀하시고
'이런 기적과 같은 부흥을 이끄신 오정호 목사님의 빠른 괘유와 새로남교회의 더 큰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말씀하셨고, 이에 '총신 개교100주년기념예배당'을 가득매운 신대원생들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신대원생들이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기도한다는 것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