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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원 목사님은 이날 감사패를 수여하신 후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빠른 쾌유와 새로남교회의 부흥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총신개교 100주년 기념예배당을 가득메운 신대원생들의 기도소리를 담아보았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쾌유와 새로남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해주신 서철원 목사님과 교수님들, 그리고 신대원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