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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8:31-34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32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정운락 목사님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선교대학원을 졸업하시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셨습니다. 현재는 언더우드 선교사를 통해 1894년 3월 3일 설립된 김포제일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계십니다(2013년 12월에 부임). 목사님은 제자훈련과 강해설교 그리고 소그룹의 활성화를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건강한 교회,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는 목적으로 섬기고 있으며 특히 모든 세대가 각 시대마다 주님의 제자로 세워지도록 사역하고 계십니다.

  • 찬양곡 라이선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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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단체 명: 대전새로남교회
    KCCA Membership #0050114-0067
    CCLI License #618087
    CCLI Streaming License #547511

목록
  • 댓글 1
  • 주상헌
    2018.10.19 10:59
    목사님의 설교가 가슴을 칩니다.
    매맞기 위해 보내셨다는 주님의 감동을 깨닫고 몸을 내주었다는 정운락 목사님의 말씀...
    십자가를 다시 묵상합니다. 십자가로 다시금 나아갑니다...
    귀한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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