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뉴스

한 생명을 주님 품안에

2007.04.15 18:26

오늘 새생명축제를 맞아 순장훈련시간에는 한 영혼이 주님 돌아오기를 사모하며, 다락방 모임시 빈 방석을 보며 한 영혼 채우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순장님뿐 아니라 새로남의 모든 성도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마음"을 꾸준히 가져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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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2007.04.16 09:20

웬 방석인가 했습니다 ㅋㅋㅋ
모든 순장님들이 다락방의 부흥, 빈 자리를 놓고 뜨겁게
기도하는 것을 뵈니 큰 도전이 됩니다.
모든 순원들을 품고 기도하며 나가시는 순장님들이 되시길...
저도 순장님들을 위해 늘 기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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