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이동건 강도사 목사장립식 / 서대전노회 제145회 정기노회
2024.10.15 12:51
우리 교회 이동건(대학2부)강도사님이 서대전노회 제145회 정기노회 목사장립식 (24년 10월 14일 오후 4시, 서대전제일교회당)에서 목사 안수를 받습니다. 목사 장립을 받는 강도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많은 축하와 격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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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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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2024.10.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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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태주
2024.10.15 16:10
이동건 목사님 감축드립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사역이
대학부 영혼들에게 큰 도전이 되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역 위에도
시온의 대로가 열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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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광A
2024.10.15 17:32
이동건 목사님. 목사 장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나누어준 고민과 소망, 기도들이 목사님의 사역 가운데 아름다운 열매로 맺혀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사님으로 존귀하게 쓰임받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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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균
2024.10.15 17:54
이동건 목사님,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부르신 소명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로 계속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와 지혜와 명철로 채워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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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K
2024.10.15 21:30
이동건 목사님! 목사 장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젊은날 새로남을 만난 것이 평생의 감사라는 목사님의 말씀과 새로남의 젊은이들에게 그러한 감사의 고백을 기대하며 힘써 사역하시겠다는 결단의 고백이 정말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젊은날 새로남에서 사모님을 만나신 것 역시 목사님의 평생의 감사인줄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가정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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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2024.10.16 11:32
이동건 목사님, 목사 장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학생을 향한 뜨거운 마음과 열정이 캠퍼스와 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대하며, 평생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가정에도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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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규
2024.10.16 12:16
어제(10/15) 저녁 남사역반 훈련 시간에, 훈련자 담임목사님께서 이동건 목사님 목사 장립의 그 감격적인 현장과 목사님 어머님의 감동적인 말씀을 전해 주셔서, 저희 28기 사역훈련생 모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저희 남사역반 동기생이신 정광현 집사님을 통해 룸메이트 이동건 목사님과의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동건 목사님의 목사 장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비전과 사명 가운데 목사님께서 더욱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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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A
2024.10.16 13:03
이동건 목사님과는 약간 세대가 달라서^^ 대학부에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같은 대학부 출신으로서 목사님을 더욱 마음담아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소명에 따라 아름답게 귀하게 쓰임받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는 어머님의 고백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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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2024.10.19 11:04
이동건 목사님의 목사 장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동건 목사님과 방자륜 사모님과 대학부와 청년부 시절을 함께 정말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보냈는데, 이렇게 귀한 사역자로 새로남교회를 섬겨주시는 자리에 함께 하니 큰 감격과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우리 새로남교회 대학청년부 동역자들의 자랑이고 믿음의 역사입니다! 목사님의 목사 장립 소식은 전국과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많은 새로남출신 목사님들과 동역자들의 큰 기쁨과 감사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원대하신 뜻이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을 통해 힘있게 펼쳐지길 기도하며 늘 시온의 대로가 열리길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의 안수기도와 사랑하는 새로남의 동역자 목사님, 전도사님들, 그리고 이반젤리스트 지체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목사로 세워지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함께 기뻐해주신 원로장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젊은날 새로남을 만난 것이 저의 평생의 감사제목이듯, 새로남의 젊은이들에게도 새로남을 만난 것이 평생의 감사제목이 되도록 하기 위해 힘써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