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2 다락방의 대표 시인 

김경인 집사님께서 시집 3집

"날 만드는 날, 오늘" 시집(엘프린스 킴 시인) 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기쁜 소식에 다락방 순원들은 

한 마음으로 기뻐하고 축하하며 각 가정에서 온라인서점을 이용하여

시집을 먼저 구입하였는데요.^^

다락방 모임 때 깜짝 선물로 다락방 순원들에게 직접 저자 싸인을 하신

따끈따끈한 시집을 저희에게 선물로 주시고,

한마음으로 함께 사진도 찍으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은사로 시를 쓰시는 김경인집사님 시 덕분에

우리의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엘프린스 킴 시인님의 책은 온라인 서점 및

새로남 서점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