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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증정식을 하고 계신 서정배 목사님


제62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새로남교회는 협력교회들과 함께 담임목사님께서 경목실장으로 계신 둔산경찰서에 전의경 포함 전 직원(600명)에게 도서 ‘잘되는 나(조엘 오스틴, 두란노)’를 포함하여 720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고 간식을 제공하였습니다.
둔산경찰서 서장 정기룡 총경은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새로남교회와 둔산경찰서 경목실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곁에 있어 든든한, 곁에 있어 편안한

둔산경찰서 가족여러분!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과 자녀들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 해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둔산경찰서 경목실에서는
우리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경찰 가족 여러분들의
수고와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자신의
건강과 안전, 화목한 가정을 위하여 늘 기도드립니다.
이 책에서 여러분의 삶의 활력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2007년 결찰의 날


경목실장 :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총      무 : 조경대 목사(우리교회)
               이종현 목사(갈마감리교회)
               박문수 목사(둔산침례교회)
               송기출 목사(순복음거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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