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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헤세드 고등부 가을 교사 야유회
2024.11.02 20:24
헤세드 고등부가 11월2일 대구로 교사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최후의 방어선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정신을 배우고 헤세드 고등부도 믿음의 낙동강 전선으로 지켜낼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이길재 선교사님의 해설을 들으며 피아노가 최초로 들어온 사문진 나루터, 선교사님들의 사역과 삶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대구제일교회와 청라언덕을 방문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고백처럼 우리 교사들이 우리 예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다가가고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뜨겁게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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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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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2024.11.02 21:16
오늘 대구선교비젼트립을 통해 고등부교사들이 원팀임을 다시한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대구선교발자취를 따라가며 애향심과 더불어 대구를 통해 복음이 들어올수있도록 애써주신 선교사님들의 주님사랑과 영혼사랑의 귀한 마음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홍연숙
2024.11.02 21:53
아름다운 가을날을 주신 창조주하나님을 찬양하며 선생님들과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 낙동강전선을 지켜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에 살게하심을 감사하고 오직 주님사랑으로 이땅을 위해 헌신하신 선교사님들의 숭고한 사랑을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유태완
2024.11.03 08:47
가을 교사 야유회를 나라 역사와 선교사님과의 선교지 탐방으로 다녀온 헤세드의 귀한 발길을 축복합니다
함께 동역함의 기쁨을 풍성히 누리며 계속되는 청소년 사역의 “낙동강 전선”으로 나아가는 헤세드 되기를 소망합니다 -
엄미정
2024.11.03 16:21
좋은 날씨와 귀한 동역의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람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귀한 목사님과 선생님들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은숙A
2024.11.04 16:23
주님의 사랑의 발자취인 대구 선교지를 방문하여 선교사님들의 영혼사랑을 깊이 느끼게 되었고, 칠곡 호국기념관에서 나라사랑을 위해 목숨을 건 영웅들의 치열한 삶과 죽음의 현장을 보며 오늘날 나쁜차별금지법을 막아내는 거룩한 방파제로서 끝까지 달려가는 우리 교회와 우리 헤세드 공동체가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은혜로운 모든 일정을 준비해주신 목사님과 선교사님 부장선생님과 임원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세호A
2024.11.05 02:20
담임 목사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던 낙동강 다부동 전투의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니 그 의미가 더욱 깊이 다가왔습니다. 더불어 이 땅 조선을 사랑했던 수 많은 선교사님들의 헌신을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헤세드 공동체를 통해 귀한 믿음의 추억을 쌓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헤세드 사랑하고 모든 선생님들 축복합니다~~!!
헤세드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