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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성탄축하음악회가 성도들과 이웃들과 함께 온 교회를 가득 채우고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무대는 김필균 성도(대전시립교향악단 악장)님의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의 환상적인 연주가 있었습니다.
이어 최훈 집사님(대전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의 지휘로 주께영광을 찬양하였습니다.
이날 모인 성도들은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큰 감동을 마음속에 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에 감사하였습니다.


오정호 목사님은 온 성도와 연주들이 함께 축복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눌것을 말씀하시고,
오늘도 잊지 않으시고 하신 말씀 "내일 새벽에 봅시다!"
성탄의 기쁨과 함께 이제 얼마남지 않았지만 "민족과 교회를 위한 특별새벽부흥회"를 통해 19일 대선과 교회를 위해 열심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