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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찬양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8년의 부활절 아침을 기쁨으로 맞이한 새로남교회에서는 각 부서마다 부활의 기쁨을 함께 축하하는 행사들로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은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전하시며 토요일에는 온 성도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주일에는 말씀으로 전해주셨습니다.

저녁예배에는 연합찬양대가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시와 찬미로 드리는 부활 음악예배'를 문정훈 집사(호산나 찬양대 지휘자)의 지휘로 부활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새 생명의 은총이 가득하소서!]

사랑하는 새로남 믿음의 가족들께!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남다른 사랑을 받은 교회로서 우리교회가
이웃의 영혼을 미소짓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읍시다.
대전광역시의 모든 영혼을 가슴에 품고, 복음의 센터로
쓰임 받는 일에 아름다운 동역이 계속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담임 오정호 목사 및 교역자 일동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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