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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별 여호수아부 캘리그라피반 전시회
2024.11.21 16:47
여호수아부는 추수감사절을 맞이 하여, 캘리그라피반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1년동안 열심히 연습하여 받은 은혜를 멋진 작품에 담아 전시하여 여호수아부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눴습니다.
▸지도 : 이태자 권사
▸전시 : 권명자 권사, 김징강 집사, 이경옥 권사, 이선영 권사
채수래 권사 최인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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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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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정A
2024.11.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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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2024.11.21 17:58
매주 열심히 모여 배우고, 집에 가서도 배운걸 연습하신다고 들었는데 그 수고가 오늘 전시회를 통해 열매를 맺은 것 같아요.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소중히 여겨 최선을 다한 캘리그라피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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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2024.11.21 18:20
어르신들 솜씨가 훌륭하십니다.
무언가를 향한 열정과 노력이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김혜수B
2024.11.21 20:25
아름다운 캘리 말씀안에 주님을 향한 귀한 신앙의 고백들이 오롯이 담겼네요.
이태자 권사님 수고 많이 하셨고 모든 분들 너무 너무 훌륭하십니다.
더 활짝 피어나 주 영광 만천하에 드러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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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D
2024.11.21 20:50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캘리그라피~
두 작품을 받고 보니 감동입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동안 사랑의 수고를 해주신 이태자 권사님의 지도로...
"내 인생의 소중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말없이 겸손이 사랑의 수고로 헌신하신 이태자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그리고
캘리반 가족들과 함께 붓을 들고 웃고 했던 것이 억그제 같은데 종강을 앞두고 있어 아쉼도 있지만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호수아부 이창규목사님께서는 캘리그라피반을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기도와 격려가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호수아부가 참 좋습니다
이런 은혜를 베푸신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고 함께한 모든 믿음의 가족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
최인숙A
2024.11.21 23:04
오우!!벌써 홈페이지에 올리셨군요
이번주"주신은혜 감사예배"로 올 한해 베풀어주신 은혜에감사하며..참의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캘리전시회와 사진컨테스트로 품격있는 여호수부 예배 였습니다 여호수아부 너무행복합니다.
한해동안 부모님을 따뜻하게 섬기듯 눈 높이에 마춰 우리를 병사처럼/운동선수처럼 이끌어 주심감사합니다.범사에 삶이 풍성하였습니다.여호수아부 함께함이 하나님의 은혜.은혜였습니다.또한 아름다운 동역입니다!!이창규목사님이 여호수아부목사님 이여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라!사행시도 순원들과 함께하니 범사가 감사였습니다.
감:감사 자로 삶이 풍성케 하소서!
사:사랑하며 범사에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하:하나도 당연한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 은혜였습니다!
라:라운지를 만들어 쉼과 감사의 고백을 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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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K
2024.11.22 09:41
와~ 작품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 멋져요~^^ 1년 동안 모여 배우고 연습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여호수아부를 보면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도 새로남교회 여호수아부에 나오셔서 신앙생활하시는 소망을 더욱 간절하게 품고 기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먼훗날의 저의 여호수아부도 기대가 된답니다~^^ 새로남교회의 꽃 여호수아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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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영
2024.11.22 12:54
와우 ~~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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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2024.11.22 20:09
여호수아부도 예술적 감각이 아직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여호수아부도 갈렙의 노익장이 역동적으로 역사하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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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자
2024.11.23 19:29
캘리반을 처음 시작할때는 과연 내가 잘 할수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이렇게 작품을 받고보니 은혜이며 감동이되네요.
이렇게 할수 있었던 동기는 여호수아부 이창규목사님의 첫 예배의 말씀중에 *하나님 안에서 더 행복한 더 견고한 더 빛나는엑티브 시니어 생활을하시라는 말씀에 자립적인 삶을 추구하며 활동적인 노년의시간이 되지않을까 하며난생처음붓을 잡아보느 기회가되었습니다. 또 선생님이신 이태자권사님의 끈임없는 칭찬과 격려로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신 덕분으로작품을 마치게 되었어요. 배우면서 즐기면서좋은권사님 집사님들과 함께 함이 기뻣고 돌이켜보니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홍석환
2024.11.24 13:47
캘리그라피 작품 사진들을 보고 순간 기독교 백화점에서 파는 작품들인 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너무나 멋지고 훌륭합니다.
붓을 잡고 멋지게 인생을 써내리신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어르신들의 열정을 저희 젊은 세대들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고 눈호강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수고하신 이태자권사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