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주일 청오2 다락방의 

임준기/이효선 집사님의 차남 임주엘의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교구 목사님이신 김지원 목사님께서 헌아식 예배를 인도하시고 "나의 자녀 영혼의 책임자" 라는 말씀으로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헌아식에는 다락방식구 옥영욱/김미경 집사님, 김배영/김나래 집사님, 박세욱 집사님, 윤설아 집사님외에도 주엘이의 할아버지 할머니 이신 임창수 장로님/이남화 권사님이 함께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다락방의 귀염둥이들도 동생의 헌아식을 기쁨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김지원 목사님의 축도로서 헌아식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임준기 집사님이 헌아식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주엘이의 형 다엘이가 동생을 대신해서 용감하게 촛불을 꺼주고 있습니다.

모든 헌아식을 마치고 이후 즐거운 식사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소와 식사를 섬겨주신 임준기 집사님, 헌아식을 위해 헌신하신 집사님들,

예배를 인도하시고 말씀 전해주신 김지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주엘이가 하나님의 자녀로 지혜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며 자라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