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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일(월) 밤 11시 33분, 하나님께서 최장휘/임소희 집사님 가정에 귀한 딸 최사랑(3.22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지어진 이름대로, 하나님께 사랑받고, 그 사랑을 잘 흘려보내는 귀한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