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의 보석과 같은 새로남 여전도회를 위해  은혜와 축복의  2024 하반기연합세미나와 총회를 허락하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05년 12월 1일에 여전도회 세미나 강사님으로 귀한 말씀을 주셨던 조성희 사모님께서 19년이라는 긴시간이 지난 올해, 하반기 연합세미나에서 저희들을 특별히 사랑하셔서  바쁜 일정가운데에서도  꼭 필요한귀한 말씀을 마음담아 전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과 우리 새로남의 여전도회 모든 성도들이 가정, 교회, 나라와 민족과 세계 열방가운데 화평케 하는 자로, 화평을 간구하는 자로 굳건하게 세워지길 소망하게 됩니다.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사회로 귀하게 섬겨주신 김진미 권사님,

영혼에 울림이 있는 기도로 섬겨주신 민귀홍 집사님,

마음담은 축하로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노재선 집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해동안 수고해주신 회장님들의 은혜로운 특송이 큰감동으로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김규라 집사님과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이 마음을 열게하는 귀한 역할을 해주심도 감사합니다.

내년 2025년도에서 더 힘써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어느 자리에서든 피스메이커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명자가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귀한 강의처럼 분열과 갈등이 만연한 시대 속에서 우리 새로남교회 여전도회를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이 여호와샬롬의 전달자로서 가정과 교회와 세상을 화평케 하는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여전도회 한해 고생하셨던 회장단 모든 분들과 기도와 섬김으로 헌신하셨던 여전도회 회원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조성희 사모님의 지난 30년의 삶과 사역, 고민이 녹아 있는 강의로 큰 감동과 결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교회에 덕을 끼치는 '화평케 하는 자'로 쓰임받는 모든 여전도회 회원들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지난 한 해 여러 모양으로 섬기신 귀한 섬김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따스함과 사랑으로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강사로 서신 조성희 사모님이 함께 하시니 한가족이 모두 둘러 앉은 듯 공동체라는 감동이 은혜였습니다.

우리교회에서의 30년 동행의 경험으로 여전도회원들에게 귀한 말씀 전해주신 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정과 교회 나아가 사회에서 화평케 하는 자로 설 수 있는 우리 모든 여전도회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각 여전도회를 섬겨주신 회장님들, 회장단 임원들, 저희들을 물심양면으로 이끌어주신 전도사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순간이 감사이며 은혜입니다.

추운 계절에, 여전도회를 사랑하고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여 오신

1~ 40여전도회의 한 분 한 분이 너무 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 또한  교회 안에서 아름다운 동행이라 생각됩니다.

특별히 올해는 여전도회를 늘 아끼시는 담임목사님의 격려와 

귀한 말씀으로 깨우고 일으키시는 조성희 사모님의 강의가 함께 어우러지니,

세미나가 더욱 충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화평케 하는 자'라는 말씀이 저와 모든 분들의 마음에 가득 담긴줄 믿고

그렇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도를 함께하신 40명의 여전도회 회장님들과 더불어 저도 행복했습니다.

2025년도를 함께하실 40명의 여전도회 회장님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 모든 감사와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