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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월평18다락방 사역훈련생 참관 및 실습
2024.12.10 12:20
11/29, 12/6(금) 월평18다락방에 다락방 참관 및 실습을 하시기 위해 28기 사역훈련생 이승연 집사님부부께서 오셨습니다. 짝짝짝짝
박경하 순장님댁에서 맛있는 다과와 음식과 함께 하였습니다.
너무 신난 아이들이 다락방순장실습의 난이도를 한없이 높일까봐 아동전담놀이팀을 구성하여 놀이방을 운영해주신 김응자집사님께도 감사드리는 마음이었습니다.
시작전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다락방 청소년(박현노 군)이 잘 촬영해주었습니다.
사랑하니깐 하트로도 촬영하였습니다.
직접 기타를 들고 오셔서, 찬양을 인도해 주시고 말씀도 전해 주셨습니다. 마음에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비)순(장)님으로 환영을 해 드렸습니다.
두 분께서 너무나도 아름답게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든 다락방 순원들에게 선물해주신 선물을 감사히 받고 샌드도 잘 먹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순장이 되셔서, 세상의 빛을 감당하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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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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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하A
2024.12.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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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하A
2024.12.10 13:09
김만기 집사님 좋은일이 있을때마다
사진 촬영과 위트있는 멘트로
우리가 경험한 은혜를
기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정광현
2024.12.10 13:22
28기 이승연 집사님을 사랑으로 환대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월평 18다락방의 환대가 사진을 통해 느껴집니다! 생생한 실습의 현장을 꼼꼼하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월평18 다락방을 통해 훈련의 마지막 과정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 이승연 집사님 가정에 허락하신 큰 복임을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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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
2024.12.10 13:35
말씀으로 꽉 채워진 이승연 집사님과 멋진 월평18 다락방의 아름다운 만남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
이승연C
2024.12.10 13:41
박경하 순장님과 아내 집사님, 그리고 월평 18다락방 식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처음 다락방 인도를 맡게 되어 어색하고 떨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인도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간식과 아이들 돌봄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고, 그런 사랑의 마음이 정말 최고의 다락방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순님의 위트 넘치는 플랜카드로 환영해 주셔서 큰 격려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플랜카드 처럼 다락방 실습을 준비하면서, 정말 제 삶이 예수님처럼 말씀을 온전히 사모하고 실천하는 삶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실습 전 한 주 동안 느헤미야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과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락방 실습은 섬기는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섬김을 받는 시간이었고,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라 제가 더 많은 가르침을 받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준비한 내용을 다 나누지 못했지만, 아내 집사님과 함께 다락방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가득 누릴 수 있었던 시간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락방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안에 가득 차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월평 18다락방에 더욱 풍성하게 차고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사라B
2024.12.10 14:15
월평18다락방 가족분들, 순장님 내외분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긴장되고 처음뵙는 다락방에서 나눔이
편안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덕분에
구면인 것 같은 착각(?)속에 나눔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환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안에 하나된 월평 18다락방 사랑합니다^^♡♡♡♡♡♡♡♡♡♡ -
박인명
2024.12.10 14:48
28기 사역반 짝꿍 이승연 집사님과 월평 18다락방의 만남의 축복이 글에서 물씬 풍겨납니다. 말씀과 나눔의 은혜가 가득한 만남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손창규
2024.12.10 15:34
저희 28기 남사역반에서 영적&지적 매력남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승연 집사님 내외분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월평18다락방 박경하 순장님 내외분과 순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재치 넘치는 현수막 문구에서 월평18다락방의 아름다운 섬김과 배려가 가득 느껴지네요. ^^ 앞으로도 더욱 복되고 아름다운 월평18다락방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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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광A
2024.12.10 17:01
따뜻한 사랑과 말씀의 풍성함이 있는 다락방을 오픈해주시고 섬겨주신 박경하 순장님과 월평18다락방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다락방의 모습이 이승연 집사님에게 잘 전달되고 전수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승연 집사님께서 진심과 깊이로 얼마나 잘 인도하셨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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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자
2024.12.10 20:55
아이들과 방에서 함께 있었지만 두 귀는 쫑끗 세우고 마음은 함께 였습니다~^^
방에서도 들리는 기도와 찬양소리가 얼마나 뜨겁던지요!!
다락방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귀한 자녀들에게 영혼의 보약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승연집사님 부부와 저희 다락방 식구들에게 귀한 만남의 복을 허락해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이집사님의 사역반 남은 일정과 앞으로의 섬김과 사역위에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범준C
2024.12.10 21:14
이승연집사님과 함께한 다락방은 참으로 은혜였습니다.
찬양과 기도는 뜨거웠고, 말씀에 집중하시어 인도하시는 모습으로 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부부집사님들 두 분의 간증 나눔을 통해서도 성령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한 만남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하기힘든 쿠키까지 주셔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준근A
2024.12.10 23:02
이승연 집사님! 다락방 실습으로 귀하고 은혜로운 다락방 모임 인도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찬양은 마치 수련회와 같은 뜨거운 열기와 폭포수와 같은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본문 말씀은 마치 D형 큐티를 하듯이 깊게 묵상할 수 있도록 말씀을 관찰하고 해석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다락방 모임을 인도해주신 시간 시간 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두분 부부 집사님 삶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심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맛있는 샌드와 선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연집사님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
김현숙Q
2024.12.11 11:09
말씀과 기도, 찬송까지 많은 준비 하심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직접 찬송을 준비해오시며 기타와 함께 해주시는 열정과 마음에 깊은 감동이 있었고 삶의 다양한 나눔은 정말 오랫동안(?) 함께 한듯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부족하다 하시지만 완벽하셨던 예비순장님 내외분을 만나뵙게 되어 감사했고 두 분의 순장사역에 더욱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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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B
2024.12.12 16:55
28기 사역반의 말씀 브레인 이승연 집사님의 다락방 참관실습에 함께해주신 월평 18 다락방 박경하 순장님과 모든 순원분들의 정성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락방의 뜨거운 열정과 환대로 풍성하게 실습 모습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주 안에서 풍성한 나눔이 커지는 월평 18다락방의 은혜의 길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풍성한 사역과 아름다운 동역을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