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영환 집사님이 아름답고 훌륭하게 다락방 실습을 잘 마치셨으리라 믿습니다! 사랑으로 맞아주신 여준영 순장님과 도룡 3다락방 위에 하나님께서 한없는 은혜로 품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도룡 3다락방에서의 다락방 참관과 실습 잘 섬겨주시고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환 집사님 가정에도, 도룡 3다락방에게도 특별한 은혜와 배움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예비순장님께서 열심히 준비해주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다락방 잘 섬겨주시길 바래요. 김영환 예비순장님 만나는 순원들은 복받으신 겁니다~

28기 김영환 집사님을 따뜻한 마음으로 환대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도룡 3다락방의 환대와 따뜻함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실습과 참관의 시간을 함께 공유했었는데, 사진으로보니 더욱 좋은 시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사역훈련생 집사님들의 참관과 실습은 다락방에 거룩한 부담인 동시에 신선한 바람이 되고 순장에겐 첫 마음을 회복하게 하는 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습에 앞서 김영환집사님 가정과 식사교제와 티타임을 가지면서 새로남 공동체를 통해 또 이렇게 귀한 가정을 만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참관과 실습의 기간동안 겸손하며 따뜻하게 도룡3다락방 식구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앞으로의 사역위에 늘 주님의 은총이 넘쳐나시길 소망하며 기대하겠습니다.

실습 전 만남과 참관시간의 은혜로운 인도를 배우고, 실습시간의 인도를 위해 충분히 배려해주신 여준영 순장님, 강주희 순장님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가정을 오픈 해주신 가정에서는 성심의 환대로 훈련생 부부를 배려해 주셨고, 정성스런 준비로 자리를 빛나게 해주셨습니다.

여러가지 부족함에도 끝까지 경청으로 집중해 주시고, 함께 교재를 나누며 감사의 시간으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순원분들의 정성어린 참여와 배려해 주셔서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가는 다락방 자리라 어색할 수 있었음에도, 마치 계속 참여한 다락방의 익숙한 느낌으로 평안한 마음으로 실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순장님과 순원 모두가 하나 된 도룡3다락방의 따뜻한 모습이 인상적으로 마음에 남습니다.

2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주께서 만남의 복으로 허락하신 소중한 인연을 잘 간직하며, 기억하겠습니다. 

도룡 3다락방이 소그룹의 모범으로 더욱 세워져 모든 순원분들이 크게 쓰임받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만남이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