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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강의하는 중에 박용규 교수님의 대법원 승소 축하 기념패를 전달하였습니다


10/16(목)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하 신대원) 강의동 206호 목회윤리 강의실에서는 지난해 10월 3년 간의 구원파와의 대법원까지 가는 소송에서 승소판결을 받은 오정호 목사님과 우리교단(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으로부터 이단으로 정죄 받은 평강제일교회와의 3년이 넘는 법정 투쟁에서 승소판결을 받은 박용규 교수님의 뜻깊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날 오정호 목사님은 목회윤리를 강의하는 시간에 박용규 교수님을 초청 그동안의 수고와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고 새로남교회에서 만들어간 기념패를 증정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축하와 기쁨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