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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시작에 앞서 기념 케익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10/24(금) 새로남교회 체육관에서는 "2008 지역주민 한마음 축제"가 지역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열렸습니다.
이날은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주환)과 한밭종합사회복지관(관장 도귀화)의 개관 15주년을 기념하면서 그 동안 지역을 섬기며 아름다운 선행을 보여준 두 개의 복지단체와 이웃과 함께하는 새로남교회가 연합하여 준비한 행사라는 점에서 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도귀화 관장님의 기도로 시작된 오늘 행사는 서구청장으로 계신 가기산 청장님의 인사말과 새로남교회를 대표해 김용태 장로님께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으며 새로남핸드벨콰이어 및 장문녀 예술단, 복지관 어린이들이 준비한 깜찍한 공연 등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월평사회복지관과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의 무궁한 발전과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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