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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년동 버려진듯한 저 벌판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주셨습니다




▲ 지금 서 있는 이 곳이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 모든 성도가 함께 성전의 모습을 기대했고..




▲ 세계를 품으며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감사드렸습니다.




▲ 은혜중에 새성전 시공 및 감리계약식을 마치고




▲ 성전건축은 예배로 터를 다지고...




▲ 오직 기도밖에 없다는 마음으로 만년동 건축 부지 한켠에 기도실을 만들고 완공되는 날까지 기도의 무릎이 펴지지를 않았습니다.




▲ 찬양으로 기둥을 세우고




▲ 기도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 상량감사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고 기도의 끈은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 축제와도 같았던 상량감사예배(2003. 2. 16)




▲ 십자가 봉헌예배가 기도로 드려지고 - 비전센터에 세워지는 십자가(2003. 6. 8)




▲ 새로남교회 건물은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했습니다




▲ 남들은 멋진 건물만을 보았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 새로남교회는 이렇게 기도로 세워진 교회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교회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대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사역하는 교회입니다.




▲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거룩한 성전(글로리홀)




▲ 봉헌을 앞두고 교역자, 직원, 교구장, 순장, 온 성도들이 함께 새벽을 깨우며 기도합니다.


새로남교회가 2008.11/16(주일) 추수감사예배 및 헌당예배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그 동안 성전을 봉헌할 수 있도록 눈동자와 같이 보호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온 성도와 지역, 한국교회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봉헌예배를 드리기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보며 함께 은혜나누기를 원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2008.11.16(주일)부터 워십센터 1층 로비에서 전시됩니다.
이 곳에서는 건축과정, 새로남교회의 역사, 영상, 음향, 포토존, 출판물전시 등 다양한 전시공간이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