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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양 주기철 목사가 수감됐던 남한의 유일한 수난지인

일제강점기 의성경찰서 터 위에 건축되고 있는

의성 주기철 목사 수난관’ 개관을 앞두고,

주기철 목사 수난기념관 사업회의 제8회 정기총회가

12월 19(오전 11의성교회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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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표 목사(의성교회 담임), 오정호 담임목사님(사업후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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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목사수난기념관사업회 제8회 정기총회 1부예배 인도하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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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히브리서 11:30-40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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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목사님이 사용했던 안경유품을 전달받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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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교회 은퇴를 앞둔 담임목사님(가운데)와 새롭게 부임하시는 담임목사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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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립중인 '의성주기철수난관'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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